어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출시한 트릭스터M 그러나 (개인적으로) 생각보다 음.. ㅎ 별로였다.. 좀 아쉬웠습니다. (이유는!!! 엄청!!! 기대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기다린 시간이 있으니 기다리는 동안 정이라도 들었는지 포기하지않고 접속 했습니다. 올 일딴 들어가자마자 우편함이 쌓여있어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저는 접속 하자마자 땅을 팠습니다. 퀘스트 도중 옆에 동그라미 부분을 누르면 바로 이동이 되네요!! 저는 몰랐습니다. 이동하는 모션도 무척 귀여워요ㅋㅋㅋ 정말 순간이동. 열심히 순간이동 하며 바쁘게 땅굴을 파니 퀘스트가 완료 됐습니다. 펫뽑!!!! 뽑기가 가장 떨립니다. 두루두구두구두구두구 ㅇ ㅏ 귀엽네요. 다들 토끼 한마리 데리고 다니는걸 보아선 한마리 씩 다 주는 것 같습니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