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2시에 오픈 한 트릭스터M 일하는 와중에도 다운로드를 시작했습니다. 이미 채널은 빨간불을 뜨고… 쉽지 않았네요.. 처음 시작은 아름다운 정령으로 시작하네요. 전반적으로 음…. 개인적으로 무언가 조금 아쉽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작한 지 5분 만에 느낀 감정입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쭉 이어갔습니다. 그래픽도 나쁘지 않은 것 같지만.. 일러스트만 그럴싸한 느낌입니다ㅠㅠ 캐릭터를 생성해야 하는데, 저는 고민도 안 하고 사서 미코를 선택!! 무과금에게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가 아닐까 싶어요. 파티 사냥에도 꼭 필요한 힐러!! 그 외에도 많은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저는 정령사도 매우 끌렸습니다. 트릭스터 M 론칭 기념! 매일매일 출석하면 아이템이 매일 쏟아집니다~~ 신기하게도 패션 뽑기가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