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스터M] 2일차 접속 해 봤습니다.
어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출시한 트릭스터M
그러나 (개인적으로) 생각보다 음..
ㅎ
별로였다..
좀 아쉬웠습니다.
(이유는!!! 엄청!!! 기대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기다린 시간이 있으니
기다리는 동안 정이라도 들었는지 포기하지않고
접속 했습니다.


올

일딴 들어가자마자 우편함이
쌓여있어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저는 접속 하자마자
땅을 팠습니다.

퀘스트 도중 옆에 동그라미 부분을 누르면


바로 이동이 되네요!!
저는 몰랐습니다.

이동하는 모션도 무척 귀여워요ㅋㅋㅋ
정말 순간이동.


열심히 순간이동 하며 바쁘게
땅굴을 파니 퀘스트가 완료 됐습니다.
펫뽑!!!!
뽑기가 가장 떨립니다.

두루두구두구두구두구


ㅇ ㅏ
귀엽네요.

다들 토끼 한마리 데리고 다니는걸 보아선
한마리 씩 다 주는 것 같습니다!

사이좋아보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제 기억에 남는 건
사냥+땅굴
이게 끝입니다ㅜㅜ
땅굴 열심히 파니 업적도 달성하네요.


강화는 쉽게 할수있네요.
물론 재료는 필수…!



아카데미에서 과제도 완료하면 그 많큼
성장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초보자에겐 조금 어려운 부분이네요.

뽑기를 다시했습니다만
아기너구리!!



업적 달성도 열심히 하고
혼자 합성도 배우고
명상의 시간도…배웠습니다.

하지만!!
땅굴이다!!!


저는 게임 시작과 끝을 땅굴로 마무리 했습니다.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뭔가…
음..
지루하네요ㅜㅜ
다른 분들은 재미있게 하시는 중인가요!?
매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기대이하였다는 말은 꼭
시원하게 내뱉고싶네요….

아직 오픈한지 이틀차이니 당연한 이야기겠죠..?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ㅜㅜ
저는 지금 다시 접속해서 땅굴을 계속 파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