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뷰] 1위로 급상승한 모바일 게임 리뷰 “판타지타운” 쿠키런을 이긴건가..

저는 모바일게임을 정말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열명중 아홉명은 하고 있다는 쿠키런 킹덤.
물론, 저도 매일 매일 출석 할 정도로 즐기며 하고있는데
갑자기 쿠키런 보다 순위가 높은 게임이


두

둥

?

굉장히 네모네모 한 게임(?)
누구봐도 농장 작물 수확 게임…
근데 전 농장게임 엄청 사랑합니닼ㅋㅋㅋ

이때다 싶어서

다운.


가볍게 쿠키런 하고 자야지.
했던게 갑자기 일이 커졌습니다.

(다들 아시죠….? 게임 한번 잡으면 한두시간
순삭으로 지나가는것….)

빠르게 다운을 마무리 하고, 판타지타운에 입장하니
이게뭐지.

귀여워.
아기자기해.
네모네모.

그와중에 반짝이는 벼.


농장수확물 제일 처음으로 재배하는 건
역시 벼.

(이것은 국룰)

스토리를 매우 짧고 짧게 이야기 하자면.
마을에 괴물이 침입!
도와주세요!!!

-끝-

어.
어쨌든
(억지로) 도와줘야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겠죠?
저는 속눈썹이 길고 진한 여자여자캐릭터를
골라보았습니다.

저는…
“성주가 될 생각이 없습니.”
“주택 수리 하세요^^.”


토미라는 아이가 굉장히.
굉장히 지극히
직진이네요.

주인공(?)은 성주할생각이 없다며
이리저리 빠져나갈 궁리를 하지만.
단칼에 거절당하고
수리만 주구장창..

하라면 해야죠!!!

주택수리 완료!!!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짐 하자마자 홀로서기.

게임 자체는 매우 쉬워요!
드레그 쭉~
터치 쭉~

끝~

혼자서도 아주 충분히 충분히 X99

할수있는 모바일게임!!

드레곤상점을 통해 돈을 벌 수 있어요
옥수수 2개에 6원(?)을 버는 판타지타운.
부자 될 수 있…겠죠?

그리고!!
놀랍게도 있습니다.
뽑기가!!!

레어-> 전설

이렇게 있는 것 같은데 일딴 전설을 못봤습니다..
똥손…ㅎ

역시 뽑기는 고급 뽑기죠.
기운을 모아 모아
광고시청 후 무료뽑기로 뽑았으나

꽝.

(열받아서 스샷도 안찍음.)

역시 뽑기…


맞아요 전 똥손이랍니다.



ㅎ

레밸 상승도 빠르고 업 할때마다 사용 할 수 있는
시스템 아이탬 뉴건설 등등
굉~~~~장히 많아요.
꾸미기 좋아하시는 분들이 하면 대박 날듯…

(전 똥손..)

이제 유제품가공소도 나오고!!
돼지3마리도 출격!!!
이게 뭐라고
이렇게 뿌듯하지..

이웃마을?나라에 놀러가려고 예쁜옷을 선택!
(사실 그 전에 뭐 입고있었는지 까먹음.)

다짜고짜 방문 하자마자 소화기 들고
불을 껐습니다.
네..
예..

아기자기하게 엄청 잘꾸민 것 보고
매우 의기소침….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래픽 면에선 좋아요.
꽤 귀염뽀작 하고, 둥글둥글하고
너무 귀엽습니다.

워낙 이런 게임을 좋아해서
손이 많이 가는 게임입니다.



열심히 빵 만들고 우유 짜내며
또 플레이 하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슝-._.-